지표분석법 정리 4

잡지식 2021. 3. 8. 15:03

비철금속


비철금속의 가격과 수급 전망이 중요하다. 수요와 공급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수요 관점에서는 중국 PMI(구매관리자지수)를 살펴보고, 공급 관점에서는 4대 광산업체의 움직을 봐야한다. 그리고 전기차시장과의 연계성을 이해해야 한다.
비철금속 가격 데이터는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가격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동향은 조달청 비축물자 사이트의 국제원자재 시장동향 리포트를 읽어보면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전 세계 비철금속의 수요의 40~50%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공급 관점에서 전 세계 4대 광산업체가 있는데, 스위스 글렌코어, 호주 BHP빌리턴과 리오 틴토, 브라질의 발레이다. 전 세계 아연광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는 글렌코어이며, 구리 매장량 1위국은 칠레이며 BHP빌리턴과 리오 틴토의 합작사가 보유하고 있다.
비철금속의 수요공급은 세계 경제흐름과 연결되어 있다. 중국 자동차와 건설 호황은 철강 수요 증가로 유연탄과 철광석 가격을 상승시켰다. 자동차 경량화로 알루미늄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연결됐으며, 필리핀에서 니켈 광산을 폐쇄하면 공급 감소로 니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건설


국내주택사업 부문과 해외수자서업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국내주택사업은 인허가, 입주, 착공, 미분양 물량을 본다. 이를 통해 주택시장의 공급 규모를 예상할 수 있는데 건설사의 매출과 연계된다. 심리지수/매매지수, M2*광의의 통화)와 주택담보대출 추이를 통해 정부 정책 방향과 현 시장 참여자의 주택시장 반응을 이해할 수 있다.
해외수주사업 부문은 미청구 공사금액의 규모, 해외건설 수주, 두바이유 추이를 본다. 미청구 공사금액은 해외수사업의 저가 경쟁에 따른 손실을 확인해 보는 것이며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역별, 국가별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두바이유 움직임은 중동 지역의 플랜트 발주 움직임과 연결해서 해석할 수 있다.

국내주택사업 부문
인허가와 미분양
주택사업은 현시점의 인허가와 분양 물량은 2~3년 후 입주 물량이 된다. 향후 건설사들의 매출액을 추정해볼 수 있다. 인허가와 착공 추이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분양 추이도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미분양은 수도권과 지방이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 주택 시장도 당연히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는데 필요 물량 대비 실제 공급되는 물량이 많다면 미분양이 많을 것이고 결국 공급을 늘릴 수 없어 건설사의 매출액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나라 GDP에서 건설이 차지하는 비중이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또한 건설업의 비중이 큰만큼 취업자 증가 기여율도 높으며 건설업은 내수경기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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