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 체크리스트

기업분석 & 주식 2021. 3. 2. 20:20

재무상태표 체크리스트

매출채권: 대손율 높다 낮다 확인하기 (기업의 돈 회수 능력을 보는 것임). 대손설정율의 변화 확인하기 ex) STX조선, 일반적으로 1년간의 매출액보다 매출채권이 적어야 함. 그래야 대부분이 현금으로 회수되고 기말에 남았다고 판단 가능. 그 차이가 크지 않다면 현금흐름까지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회전율 계산해서 매출채권 주석에서 연령 확인 후 비교하여 맞는지 확인하고(계산한 값과 재무제표상 수치와 맞는지 안정적인지 체크하는 거), 그 회전율보다 장기채권이 있으면 그것을 회수할 능력이 있는지 검토해서(어떻게 검토하지?) 현금흐름이 원활한지 체크(매출채권부분에서의 기업의 안정적인 재무상태 확인하는 거), 팩토링도 확인해야한다.(은행에서 상환청구권이 있다면 기업과의 거래처가 매출채권을 지불하지 않는 경우에는 은행에서 기업에게 돈을 요구할 수 있어서 부도가 될 수도 있다.) 기업의 규모에 비해 어느정도인지, 기업의 여유자금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팩토링과 대손충당금의 차이는 팩토링은 실제로 은행이 상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부도로 이어 질 수 있지만, 대손충당금은 비현실성 비용이기에 실제로 있지 않는 비용처리라는 점이 다르다. 정리하자면 A. 매출채권에서 대손충당금 설정 비중을 계산한 후 동종업계와 비교하여 적정한지 많이 높은지 분석. B. 연령 분석 주석사항에서 기간이 오래된 채권의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대손충당금이 너무 적은 것이 아닌지 판단. C. 과거 대손설정률을 계산하여 매년 일정 수준인지 아니면 급격한 변동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갑자기 낮아지면 의심. D. 매출채권회전율(매출액/(기초 매출채권+기말 매출채권)/2)와 매출채권회수기간을 계산하여 현금화 시기를 추정해 보고, 연령분석표와 맞춰 본다. 현금화 시기와 연령이 예년보더 길어진다면 자금 사정이 나빠질 수 있음. E. 금융자산 주석을 찾아서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팩토링 채권의 금액을 확인하고 기업의 자금 사정과 비교해보고 은행의 소구권이 있는지 확인. 결국 매출채권의 확인은 기업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3. 재고자산: 유행에 민감한 제품,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기술의 진부화로 재고자산의 가치가 낮아 질 수 있고 이런 기업들의 재고자산 금액이 자산 합계 대비 크다면 자산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음. 사회적 이슈로 기업의 매출이 낮아지면 매출원가가 급증하여 이익률이 감소할 것임.(재고자산의 가치가 떨어지고 회계처리가 비용을 발생시킴) 이런 일이 있고 해결되어 매출이 늘어난다면 이익률이 갑자기 상승하는 경우도 생긴다. 시장에서 판매가격이 하락하거나 경쟁이 치열해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하여 또 이익률이 감소할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이유에서 발생되는 이익률 감소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4. 기타유동자산: 이거는 기업마다 표시하는 방법들이 지들 꼴리는데로 해서 유심히 계정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A. 미수금. 영업활동 외에 주로 발생한다. 유형자산, 유가증권을 매각해서 들어올 돈들 같은 것들을 미수금으로 처리. 미수금도 매출채권이랑 비슷하게 대손금이 중요 B. 대여금. 빌려주는 돈인데 임원, 대주주들에게도 빌려줄 수가 있어서 임원, 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기업은 적자 해소를 위해 좆빠지게 해야하는데 이런 것들은 주석에서 특수관계자에 대여한 것으로 표시되고 이런 돈들이 대손으로 쌓이고 있다면 개 나가리임 횡령 배임사건 발생가능. 영업이익 낮으면서 대여금이 많고 그 상대가 특히 특수관계인이라면 재무상태도 나가리고 경영진의 사업 철학, 투명성도 나가리라서 기업이 나가리될 수도 있음. C. 미수수익은 대부분 미수이자가 차지한다. 코스닥기업의 경우 은행에 대한 미수이자는 지급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특수관계인에게 적용된 미수수익은 대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대여금+ 미수수익까지 받지 못할 수도 있음. D. 선급금은 기업의 자산 규모 대비 비중이 큰 편인가, 지급하고도 재화와 용역을 공급받지 못해 대손금이 쌓였는가 확인하고 업계 관행상 선급금을 많이 지급하고 그 대가를 못 받게 되면 의심스러움. 미수금, 대여금, 미수수익, 선급금은 대손이 발생할 수 있어서 주석보고 대손 가능성 검토. 특수관계자에 대한 대여금이 많고 자금 사정, 실적이 좋지 못 하면 조심. 선급금이 자산 규모에 비해 많고, 대손충당금이 많이 쌓여 있으면 의심.

 

5. 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구분된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간 내에 매각하거나 재매입 목적으로 취득하고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으로 운용함. 주식 채권 ELS, DLS등 파생상품이 포함. 안전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것은 회피목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많다. 경영자의 성향이 적극적이고 위험선호적일 때는 이런 금융상품들을 운용하지만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비중이 높다면 금융위기에 같은 상황에 위험해질 수 있음. 금융자산 중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비중이 높은 지 확인하기.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동성이 낮아서 기업들이 선호하지 않음.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만기까지 보유할 목적이 아니고 중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채권, 장기간 투자목적으로 계열사에 대한 출자, 각종 조합 출자금과 같은 주식 형태는 매도가능금융자산임. 또 주식의 경우 2가지로 회계처리가 가능하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경우는 결산 시점의 평가이익, 매각 시점의 처분 이익이 당기순이익에 바로 반영된다. 또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경우 결산 시점의 평가이익은 미실현이익으로 기타포괄손익으로 자본에 쌓이게 되고 미실현손익으로 인식한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은 포괄손익계산서의 기타포괄손익에서 확인하고, 취득 시점부터 보유 기간 동안 누적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미실현손익 총액은 자본의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확인하면 된다. 주식을 매각하는 시점에 미실현손익은 모두 상계되고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이라는 실현이익으로 발생. 그래서 이번 분기에 영업이익이 좋게 나와도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이익이 자본에 쌓이다가 갑자기 당기손이익에 계산될 경우 당기순이익이 갑자기 오르거나 낮아질 수가 있음. 이러한 점 유의하기. A. 금융자산의 분류를 보고 경영진의 의도와 보유능력 확인. B.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주식의 시가 변동분은 자본의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으로 반영돼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투자회사가 부도가 발생하면 기업이 보유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손실분은 당기손익에 반영. C. 유가증권을 많이 보유한 기업을 분석한다면 주석사항을 찾아서 보유한 유가증권의 종류를 확인하고 손익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검토. D. 자산 또는 보유 현금 대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비중을 확인한다. 좋은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 파생상품이나 부실기업의 경우는 위험이 될 수 있음. E.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의 규모를 확인하고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부실기업의 주식일 경우는 손상 가능성을 조심, 상장 예정 비상장기업의 주식을 보유하면 기업가치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음.

6.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기업의 부동산 수준을 알고 있다면 재고자산, 투자부동산과 유형자산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보유 목적과 사업 목적에 따라 분류가 다르기 때문. 투자부동산의 경우는 공정가치를 주석에 올려놓아야 하는 책임이 있어서 주석에서 그 가치를 알 수 있음. 그러나 유형자산을 이런 점이 없으므로 기업의 부동산을 완전히 분석하기란 힘들다. 이자비용도 자산 취득을 위한 부대비용으로 보고 자산 가액에 합칠 수 있음. 그런데 이건 은행에 들어갈 현금 유출임. 대규모 투자가 발생하는 동안 이자비용이 금융비용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손익계산서가 좋게 보일 수 있음. 투자가 마무리되면 이자비용이 잡히고 손익 구조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 투자 부동산이 많은 기업은 임대수익으로 안정적인 현금유입이 가능할 수도 있음. 감가상각 내용연수 동종업계와 비교후 검토 유행에 민감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기계장치 공구 기구등 내용연수 길다면 의심. 매년 큰 금액의 유형자산손상차손과 유형자산처분손실이 계상되는지 확인. 주기적으로 자산 손상 처리하거나 매각하는 것은 유형자산의 내용연수가 길다는 반증일 수 있고 영업이익을 좋게 보이려는 의도. 내용연수를 길게 잡는다는 것은 감가상각비를 낮추고 영업이익을 좋게 보이려고 할 의도. 생산 제조활동에 사용되면 매출원가, 판매와 관리 목적으로 사용되면 판매비와 관리비이다. 이것은 영업이익 계산을 위한 비용에 포함. 유형자산을 매각하는 것은 영업활동이 아니어서 매출과 매출원가가 아닌 기타비용으로 처리되고 영업이익 훼손시키지 않음(유형자산처분손실). 기업 고유의 영업활동에서 창출해 낸 현금성 이익을 보고싶을 때는 손익계산서의 영업이익에서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를 더해 손쉽게 계산 가능.

 

무형자산. 개발비가 중요한 계정이다. 개발비는 무형자산으로 해서 손익구조에 영향을 주고 손익을 좋게 보이게 할 수 있음. 또한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계상하는 것이 그들의 재무제표를 좋게 보이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자. 개발비를 자산에 잡아놓고 나중에 손상차손으로 표시하는 기업은 신뢰성이 의심스러움 매년 과다하게 무형자산손실 처리하는 것은 의심스러움. 유행에 민감한 제품 생산하는 기업의 개발비 내용연수가 길다면 의심스럽고, 매년 큰 금액의 무형자산손상차손이 계상되면 영업이익을 좋게 보이려는 의도가 있음. 무형자산은 경제적실질을 생각해보고 내용연수가 그것에 맞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부채--------------------------------

총차입금- 현금및현금성자산= 순부채

순부채/총자본= 자본조달비율

부채를 확인할 때 주석에서 자본조달비율을 확인할 수 있으면 확인.

차입금이 현금 및 현금성자산보다 많은 지 확인.

부채비율 확인.

부채비율이 높더라도 영업현금흐름이 좋다면 개선될 여지가 있다.

차입금이 많다면 이자보상비율을 봐야함(영업이익/이자비용) 영업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1이상이어야함 통상 1.5정도 이자보상비율이 높아야 주주에게 돌아오는 몫이 큼. 금융상품으로 이자수익이 발생해서 이자비용의 일정부분 상계된다. 현금성이자보상비율로 한번더 체크하자(영업활동 현금흐름/재무활동 이자비용)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금융상품의 합계로 다음 연도 상환일이 도래하는 차입금과 비교해서 기업의 자금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보수적으로)(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 다음 연도 상환대상 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