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금속
기업분석 & 주식 2020. 1. 31. 14:12
사업
건설기계장비 부품전문생산업체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텀블러, 아이들러와 굴삭기용 어드져스트 컴포넌트, 트랙스프링 어셈블리, 초대형 굴삭기의 특수주강슈 등을 주생산품으로 사업
건설기계용 장비인 크롤러 크레인은 미국, 일본, 독일에서 완성차를 생산해서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은 미국, 일본으로 전량 수출을 하고 있으며, 굴삭기용 부품은 국내 굴삭기 제조업체 3사와 일본 제조업체 2개사에 공급
사업전망
2019년도 굴삭기 시장은 북미,유럽,아시아 3대 수출지역의 수요가 북미를 중심으로 견조할 것으로 추정. 세계 건설기계시장은 작업성이나 연비가 좋은 유압굴삭기를 중심으로 일본업체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있으며, 자원시장의 변동과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인프라 건설수요에 따라 물량 동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
일본시장은 동경올림픽 준비 막바지로 인해 수요가 감소하는 반면, 2019년 10월부터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리스/렌탈업체의 사전구매가 증가가 예상. 또한2025년 오사카(유메시마) 세계박람회 개최 확정으로 2019년 후반부터 크레인 장비판매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
해외 크레인시장은 각국 정부의 SOC투자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를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건설기계산업의 경기반등을 가져올 수 있음.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크롤러 크레인이 대량으로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설비인 풍력발전소및 댐건설 등을 계획하고 있어 세계적 불황에서도 크롤러 크레인 수요는 미국 및 중국과 더불어 확대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석유화학이나 전력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인도 등을 고려할 경우 점진적 회복이 될 것으로 판단. 현재 전세계적인 크롤러 크레인에 대한 수요는 그 성장가능성은 있음. 노후화된 장비의 교체 등으로 크롤러 크레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 부품 : 트랙슈
일본 히타치건기에서 생산하는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는 세계시장에서 일본의 고마츠건기, 미국의 캐터필러 등에서 일부 생산하고 있으나 과점의 형태로 제작, 판매되고 있음. 히타치건기에서 생산하는 초대형 굴삭기의 용량은 120톤, 180톤, 250톤, 360톤, 550톤, 800톤까지 모두 6가지 모델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 공급하는 모델은 120톤을 제외한 5가지 모델에 트랙슈를 공급.
(나) 굴삭기용 부품
2008년 11월에 초대형 80톤용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를 개발완료하여 현대중공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존 국내3사(현대건설기계, 볼보건설기계 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는 품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유럽의 이태리 부품업체로부터 공급을 받고 있었으나 수입가격이 너무 높고, 또한 국내 부품업체의 품질도 일정 수준 이상 향상된 상태이어서 수입대체 효과를 고려할 수 있는 부문. 초대형 굴삭기는 전방산업인 건설기계산업의 성장에 따라서 그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 현재 당사의 설계능력과 품질수준이 뒷받침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내 3사에 대한 점진적인 매출 증대가 예상.